여성암이란?
생활방식이 서구화되고 일상생활에서 많은 스트레스에 노출됨에 따라 여성들의 자궁경부암, 자궁내막암, 난소암, 유방암, 갑상선암의 발생률이 급격히 늘고 있습니다. 여성암은 초기에 진단되면 완치 가능성이 높으므로 정기적인 검사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자궁경부암
자궁경부암은 초기에 발견되면 100% 완치가 가능합니다. 그러나 초기에는 특별한 자각 증상이 없으므로 정기적인 검사와 부인과 진찰이 필수적입니다. 20대 이상 성접촉이 있는 여성은 정기검진이 꼭 필요하며, 30대 이상 여성은 6개월에 한 번씩 검사가 필요합니다. 성교 후 출혈, 월경 이외의 비정상적인 출혈, 악취가 나는 분비물 또는 출혈성 분비물, 배변 곤란, 하복부와 하지의 통증, 대하증 등은 암 발생의 증세들입니다.
자궁경부암 진행과정
자궁경부암 검사 과정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안내
자궁경부암은 전 세계적으로 여성암 사망률 2위를 차지하는 암입니다.
자궁경부암은 특정 유형의 인유두종 바이러스(HPV) 감염에 의해 발생합니다.
자궁경부암은 정기검진과 인유두종바이러스 예방백신 접종으로 예방할 수 있습니다.
자궁경부암 예방백신 접종으로 자신과 소중한 자녀의 건강을 지키십시오.
※ 접종 시기 : 9세 - 26세 (27세부터는 주치의와 상담 후에 결정하시면 됩니다.)
자궁내막암 검진
자궁내막이란 자궁 내 공간을 덮고 있는 조직으로, 이곳에 발생하는 암을 자궁내막암이라 말합니다. 자궁내막암은 자궁체부암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대부분 50대 후반에서 60대 초반에 호발합니다. 자궁내막암은 대부분 비정상적인 질 출혈 증상을 보이기 때문에 이를 이상하게 여기고 병원을 방문하는 경우에 비교적 초기에 발견할 수 있습니다. 초기에 발견된 자궁내막암은 자궁을 제거하는 수술적 치료를 통해 완치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자궁내막암의 원인은 정확히 밝혀져 있지 않지만, 어떤 요인이 자궁내막 세포에 유전적 변이를 일으켜 비정상적인 암세포가 자라게 되는 것으로 여겨집니다. 주된 위험 요인으로는 수치가 높은 에스트로겐이 자궁내막이 두꺼워지도록 자극하는 것입니다.
난소암
난소암은 50-75세의 여성에게 많으며, 가족 중 난소암에 걸린 분이 있거나, 불임, 비만 등의 여성에게는 특히 발생률이 높습니다. 난소암은 초기에 증세가 경미하거나 모호합니다. 일반적으로 복수가 차거나 하복부 통증이 있는 등 진행된 암일 때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조기 발견을 위해서는 주기적인 질 초음파와 혈액검사(CA125)를 병행하여야 합니다.
유방암
유방암은 여성에게 가장 흔히 발생하는 악성종양의 하나로 서구에서는 물론 우리나라에서도 발생 빈도가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유방암은 자궁경부암과 같이 조기 진단에 의해 발견하면 100% 완치 가능한 암입니다.
따라서 정기적인 진단을 통해 유방암의 공포로부터 벗어날 수 있습니다.
다음의 경우는 유방암 발병 가능성이 높습니다.
유방암으로 이미 수술을 받으신 분
양성이나 악성의 전구 유방질환으로 수술받으신 분
어머니나 여자 형제가 유방암 병력이 있으신 분
자녀 출산 경험이 없거나 30세 이후에 초산하신 분
비만이거나 술을 자주 드시는 분
초경이 12세 이전, 폐경이 55세 이후까지 있으신 분
유방촬영술 안내
X선을 이용한 유방촬영술 검사는 손으로 잘 만져지지 않는 유방암을 발견하는데 가장 예민한 검사로서 증상이 잘 나타나지 않는 여성의 유방암 검진에 매우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유방촬영술은 양족 유방을 수직으로 압박하여 촬영하는 상하촬영(CC)과 사선방향으로 촬영하는 내외사촬영(MLO)으로 각각 2장씩 총 4장을 촬영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며 촬영 시 특별히 고안된 플라스틱 판으로 유방을 압박하여 촬영합니다.
압박에 의하여 다소 통증이 있으나 많이 눌려서 유방이 납작해질수록 방사선 노출이 적고 유방 내부가 잘 보여 정확한 진단에 도움이 됩니다.
유방암 고위험군
유방암, 난소암 가족력이 있는 경우
비만, 동물성 지방의 과잉 섭취
출산 경험이 없는 경우
장기간 호르몬의 자극을 받은 경우
첫 만삭출산이 30세 이후인 경우
초경이 빠르거나 폐경이 늦은 경우
유방암 의심 증세
여성암 검진이 필요한 경우
검사의 종류